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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n번방사건3

[n번방 사건] '박사' 조주빈, 손석희 등 유명인 언급. 그들에게 왜 사과를?? - '박사' 조주빈의 '사기 행각' 수면 위로 - 손석희 1000만원대, 김웅 1500만원, 윤장현은 '수천만원' 상당 피해 - 돈 전달책이 먼저 잡히면서 사기 행각 불어 덜미, 김웅 피해자조사 받아 - 경찰 관계자 "이슈 분산 의도 다분, 본질 흐리기 위한 것" https://youtu.be/FuB6S9Zy8lw 악랄한 성 착취로 온 국민을 경악시킨 조주빈은 25일 아침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을 나오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발언을 했다. 그는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본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했다. 조주빈의 돌발 발언에 각종 추측이 난무할 조짐이 보이자 경찰은 곧바로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 내용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이름이 거론된 이.. 2020. 3. 26.
[n번방 사건] 박사, 조주빈 신상공개 결정! 미성년자 16명을 비롯해 여성 70여 명을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신상이 공개됐다. 살인과 같은 흉악범죄가 아닌 성범죄로 신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n번방 박사 신상공개 이름 : 조주빈 학력 : 인하공전 정보통신과 14학번 졸업 -인하공전 학보사 편집국장 출신 나이 : 만 25세 (95년생) 학교 동창 말로는 주변에 하나쯤 있을 법한 조용한 사람이라고 함. 학점도 4.0이상으로 높은 편임. 조주빈은 인천 인하공전 정보통신과에 재학하면서 학보사 기자로 활동했다. 2014년 수습기자로 선발돼 이듬해인 2015년 1학기까지 정식 기자로 다수 기사를 썼다. 조주빈은 2014년 11월 대학신문격.. 2020. 3. 26.
[n번방 사건] 기획 기사보기 - 더러운 놈들 싹 다 잡아넣어야 하는데!! 코로나로 매일매일 뉴스를 보던 어느날 네이버 메인에 뜬 믿을 수 없는 기사..... n번방 사건을 다룬 4부작의 기획 기사였는데 너무나 놀라서 내가 본게 진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 맞는가 싶었다... http://naver.me/5l8KR7cD [n번방 추적기①] 텔레그램에 강간노예들이 있다 1회. 텔레그램에 강간노예들이 있다 2회. “신검 받는 중ㅋ” 자기 덫에 걸린 놈 3회. ‘약한’ 남성일수록 성착취에 집착한다 4회. “우린 포르노 아니다” 함께 싸우는 여성들 지난해 여름은 서늘했고 섬뜩했다. 몸에 n.news.naver.com http://naver.me/xotU9wNe [n번방 추적기②] “신검 받는 중ㅋ” 자기 덫에 걸린 놈 1회. 텔레그램에 강간노예들이 있다 2회. “신검 받는 중ㅋ” 자기.. 202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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