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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by Ye:D 201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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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당^^

 

그동안 소소하지만 결혼준비 이야기와 소소한 일상등을 기록하고자 네이버 블로그를 해왔어요ㅎ

그러다 우연찮게 영상제작을 시작했고 내 새끼 케미의 출산으로 육아관련 포스팅도 해왔지요^^;

 

그.런.데...

확실하진 않지만 나름 꾸준히(?) 열심히 해온 블로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똥블로그가 된듯하네요;;;;;

 

내가 왜?? 괜히 네이버에 배신감도 들고...-_-

나름 성실히 꾸준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ㅠㅠ

 

 

암튼 티스토리에서 새 출발 합니다ㅎ

이번엔 저희 신랑 Dong:D 도 함께하기로 했어요^^

쪽방(?) 하나 내주었네용ㅎㅎ

월세 따박따박 받을거얏_!!ㅋㅋㅋ

 

 

그동안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로 방문해주세요^^

http://blog.naver.com/dbsqosfjq

 

 

아직 익숙치 않아서 어설프기도 하겠지만

머~ 낯설음보다는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더 커서 두근두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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